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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초등학교·어린이집 매개로 31명 연쇄 확진

송고시간2021-12-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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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90명 신규 확진…나흘 연속 100명 미만

연말에도 분주한 의료진
연말에도 분주한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을 매개로 31명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중구 A초등학교 학생 2명이 확진됐다.

이어 29일 같은 학교에서 학생 11명과 학생의 가족 4명, 학생의 밀접접촉자 1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학생들은 1학년생부터 5학년생까지 다양하다.

학생의 동생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도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초등생 동생 2명이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이 2명을 포함해 원아 9명과 교사 2명, 원아 가족 2명이 확진됐다.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300여명을 전수 검사한 방역 당국은 최초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중구 유치원과 고교, 대덕구 중학교 관련 확진자도 각 1명씩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중구 유치원 28명, 중구 고교 51명, 대덕구 중학교 23명이 됐다.

29일 대전지역 신규 확진자는 90명이다. 지난 26일 40명, 27일 80명, 28일 79명에 이어 나흘 연속 100명 미만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167명이 됐다.

대전지역 위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28개)은 5개가 비어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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