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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대도약"

송고시간2021-12-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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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원년, 시민의 삶 향상에 중점 두고 시정 운영"

(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은 "확실한 경제 회복과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광양의 대도약을 이루어내겠다"고 30일 밝혔다.

정 시장은 "위기 극복을 넘어, 올해를 일상으로 복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회복, 새로운 미래 투자, 도약과 성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중점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광양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경제회복을 위해 이차전지와 소재부품산업, 수소산업, 데이터산업을 4대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광양 율촌산단에는 이차전지 소재 산업을 육성하고 익신산단에는 친환경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과 실증센터를 구축하는 등 이차전지 생산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과 시설 지원, 맞춤형 특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골목형 상점가와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리더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시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시책도 강화된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어린이 보육재단과 광양아이키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차별화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산장려금을 둘째는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상향하고, 셋째는 1천만원에서 1천500만원으로 대폭 늘려 지원한다.

일상 속에 방역이 공존하는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도 강화한다.

공립노인요양병원 증축 공사가 2월에 마무리되고,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관광·문화예술 도시 기반도 확충한다.

올해 배알도 별 헤는 다리와 해맞이 다리가 개통됐고, 내년에는 망덕포구에서 배알도, 배알도 근린공원으로 연결된 해상 로드를 완성할 계획이다.

편입 부지 보상을 마친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도 속도를 낸다.

1단계 공공사업은 실시설계에 착수했고 2025년까지 단계별 준공을 통해 놀이와 레저,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거점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늘어나는 문화·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문화관광재단 설립도 추진한다.

목성지구 등 7개 지구의 도시개발로 정주기반을 확충해 지역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녹색도시 건설을 위해 광양읍과 중마동의 바람길을 연결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대전환의 2022년, 우리 시는 일상으로 회복을 선도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민생과 광양의 미래를 위해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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