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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내년 1월7일부터 나흘간 당원투표…14일 최종 합당선언

송고시간2021-12-3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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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없이 통과될듯…이재명 제안 '여권대통합' 마무리

민주·열린민주, 합당 합의
민주·열린민주, 합당 합의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왼쪽)와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당 통합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1.12.26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여부를 묻는 당원투표를 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선후보가 제시한 '여권 대통합'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것으로, 현재로서는 이변없이 합당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은 31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당 고위 관계자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민주당은 투표 종료 이틀 뒤인 1월 1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합당 안건을 의결하고, 1월 14일 양당 합동회의에서 합당 완료를 선언하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당 관계자는 "1월 14일 합당을 선언하면 남은 절차는 중앙선관위 신고밖에 없다"며 "최종 합당 절차까지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열린민주당은 민주당과의 당 대 당 통합을 위한 당원 투표를 실시했으며 70%가 넘는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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