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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꾼 HJ중공업, 새 기업상징 선포…"2022년 도약 원년"

송고시간2022-01-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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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 디자인 도전정신으로 대한민국 대표 기업 의지 표현"

HJ중공업, CI선포식·2022년 시무식
HJ중공업, CI선포식·2022년 시무식

권충호 건설노조위원장(왼쪽부터), 최영철 조선대표노조위원장, 유상철 부사장, 홍문기 대표이사, 성경철 부사장, 심진호 조선금속노조지회장, 김용기 조선금속노조사무지회장, 최경진 건설준설노조위원장 [HJ중공업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2년 만에 회사 이름을 바꾼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은 3일 기업상징(CI) 선포식과 시무식을 열고 2022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경영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구 남영동 HJ중공업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홍문기 대표와 유상철 부사장, 성경철 부사장 등 경영진과 노동조합·직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최소 규모로 진행됐다.

HJ중공업은 "심볼 디자인은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만물의 음과 양이 서로 조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구체화했고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비전을 창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기념사에서 "100년 기업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자"며 "멈추지 않는 도전과 개척정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중공업 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HJ중공업은 지난해 하반기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ESG) 개선 시대에 걸맞은 종합중공업 기업으로 재도약과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했고 지난달 22일 임시주총을 열고 'HJ중공업'을 새로운 사명으로 확정했다.

HJ중공업
HJ중공업

[한진중공업 제공]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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