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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대·7개 기업과 '지역혁신인재 양성 협력 협약'

송고시간2022-01-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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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혁신 인재 양성 업무협약
울산 지역혁신 인재 양성 업무협약

(울산=연합뉴스) 6일 오전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7개 기업 관계자 등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6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울산대학교,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7개 기업과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중 울산대에서 추진하는 '미래 모빌리티', '저탄소 그린 에너지' 분야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 울산대, 총괄운영센터,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SK에너지,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태광산업, 한주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채용 확대, 교육 과정 개발 및 신기술 개발 공동 협력 등이다.

또 참여 기업이 산업체 전문 인력 활용과 인턴십 제공에 협력하고, 대학은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운영과 실습 기자재 등 연구 기반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대중공업은 울산대와 8주 간의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금호석유화학과 현대건설기계도 각각 인턴 프로그램과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지역 청년들이 기업의 실무 교육을 경험하고,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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