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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일상회복·재도약에 방점…12개 과제 선정

송고시간2022-01-0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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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도시, 친환경 미래산업, 전국체전 등에 집중

예산 브리핑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예산 브리핑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일상 회복과 재도약을 시정 중심에 두고 올해를 꾸려나간다.

시는 이를 위한 12개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핵심 과제는 '청년희망도시' 조성,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으로 초광역 협력 시대 주도,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주력산업 일자리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회복 지원이다.

친환경 미래산업 집중 육성,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로 국제도시 기반 마련,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과 생활권 도시 숲 조성, 에너지복지 울산 건설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울산의료원 건립, 화합·도약·평화 체전 개최, 산업도시 60년을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 트램·광역철도 도입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추진한다.

과제별로 보면, 청년 부문에선 올해부터 만 24세 청년 모두에게 1인당 연 50만원 수당을 지급한다.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보장제도를 신설하고 청년 가구 임차료·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메가시티를 위해 올해 상반기 전국 최초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해 정부 지원을 끌어낸다.

재난 대응 부문에선 국내 최초 실전형 특수재난 훈련시설을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조선 기술인력 양성과 취업·정착 지원, 협력사 경영안정에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2030년까지 9GW 조성을 목표로 기술 국산화와 민간 허가, 민관협의회 구성 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와 안전인증센터 건립 추진, 오는 11월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통한 해외 투자 유치 활성화 등에도 나선다.

에너지 복지를 위해 올해 1만2천 가구에 60억원 상당 냉·난방기를 보급한다.

울산의료원은 500병상, 22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급으로 2027년까지 세우는 것이 목표다.

10월 열리는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에선 북한선수단 초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넘어 민생·경제회복에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울산 재도약을 향해 혼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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