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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완료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코로나19 재확진

송고시간2022-01-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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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스웨덴의 빅토리아 왕세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스웨덴 왕실은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왕세녀는 감기 증상이 있지만, 다른 건강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 왕세녀와 가족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빅토리아 왕세녀와 남편 다니엘 왕자는 지난해 3월 이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칼 구스타브 국왕은 75세, 실비아 왕비는 78세로, 자가격리 중이다.

스웨덴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초기에 방역 조처를 강화하기보다는 느슨한 통제 하에 집단면역을 지향하는 정책을 펼쳤다가 비판을 받아왔다.

스웨덴 인구 1천40만명 중 지금까지 코로나19에 140만명이 확진됐고, 1만5천300명이 사망했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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