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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대박 난 밀키스…지난해 역대 최다 2천500만캔 수출

송고시간2022-01-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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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의 한 마트에 진열된 밀키스
중국 상하이의 한 마트에 진열된 밀키스

[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중국에 자사 음료 제품 '밀키스' 약 2천500만캔(250㎖ 환산 기준)를 수출해 중국 진출 30여년 만에 최대 실적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중국에서 매콤한 음식과 밀키스의 궁합이 좋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강화, 다양한 맛 출시 등도 매출 신장에 한몫했다고 덧붙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밀키스 중국 수출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약 40% 늘어난 3천500만캔으로 늘려 잡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지 식자재 유통업체와 협업해 판매처를 확대하고 프랜차이즈 음식점과의 제휴도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밀키스의 대만과 홍콩 수출량도 각각 전년보다 1천100%, 33% 늘었다"며 "앞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도 공략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유성 탄산음료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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