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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랑의 온도' 100도 돌파…이웃사랑 성금 91억6천만원

송고시간2022-01-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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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척도인 '사랑의 온도'가 대구에서 100도를 넘어섰다.

'사랑의 온도 곧 100도'
'사랑의 온도 곧 100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1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벌인 결과 이날까지 모두 91억6천여만원이 모였다.

목표액인 90억5천만원이 넘는 성금이 모여 캠페인 시작 41일 만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라 대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최대인 100도를 나타냈다.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가므로 이날 사랑의 온도를 수치화하면 101.2도에 해당한다.

우리텍, 에스엘 서봉재단, GB금융그룹, 한국가스공사, 화성산업 등 지역 기업·단체들이 억대의 통 큰 기부를 하며 이번 이웃돕기 캠페인을 이끌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자영업자, 폐지 줍는 어르신 등 개인들의 십시일반 기부도 이어졌다.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나눔 온도 100도 달성에 마음을 모아준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캠페인 기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모금회 홈페이지(http://daegu.chest.or.kr) 또는 전화(☎053-667-1000)로 안내받을 수 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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