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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전에 모든 시민에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급

송고시간2022-01-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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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하는 조상중 정읍시의장(왼쪽)과 유진섭 정읍시장
기자회견 하는 조상중 정읍시의장(왼쪽)과 유진섭 정읍시장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설 명절 전에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3차 재난 기본소득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조상중 시의회 의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2년 넘게 지속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한계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들의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재난 기본소득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재난 기본소득 지원은 2020년 5월과 지난해 1월에 이은 세 번째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0일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정읍시에 주소를 둔 10만7천여 명이다.

재난예비비 107억 원이 소요된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을 제외하고 6월 30일까지 정읍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정읍시민은 오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으로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3차 재난 기본소득이 시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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