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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령관, 순직 조종사 애도…"그의 희생 어떤 말로 표현못해"

송고시간2022-01-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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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페이스북 통해 밝혀…김승겸 부사령관 오늘 조문

조종사 고 심정민 소령
조종사 고 심정민 소령

(서울=연합뉴스) 임무 수행을 위해 기지를 이륙하던 중 추락한 공군 F-5E 전투기의 조종사가 탈출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민가를 피하려고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공군에 따르면 조종사 고(故) 심정민(29) 소령은 지난 11일 기체 추락 당시 민가의 피해를 막고자 죽음의 순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사투를 벌였던 정황이 사고 조사에서 드러났다. 사진은 순직한 고 심정민 소령. 2022.1.13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유엔군사령관 겸직)이 추락사고로 순직한 공군 고(故) 심정민(29) 소령에게 조의를 표했다.

13일 주한미군 사령부 페이스북에 따르면 러캐머라 사령관은 "유엔사, 연합사, 주한미군을 대표해 지난 화요일 순직한 대한민국공군 조종사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공군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국과 국민을 수호하다 순직한 그의 희생을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고 전했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인 심 소령은 지난 11일 임무 수행을 위해 F-5E 전투기를 몰고 이륙하던 중 추락해 순직했다.

빈소는 공군 10전투비행단 기지체육관에 마련됐으며, 김승겸 연합사 부사령관도 이날 오후 직접 조문할 예정이라고 연합사 관계자는 전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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