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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래미안포레스티지 1순위 청약 마감…평균 경쟁률 59대 1

송고시간2022-01-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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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포레스티지 조감도
래미안포레스티지 조감도

[삼성물산·포애드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4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래미안포레스티지'의 모든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래미안포레스티지 해당 지역 1순위 청약에서 1천104가구(특별공급 물량 제외) 모집에 6만5천110명이 신청해 평균 5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9개 주택형 모두 청약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3개 단지 36개 동, 전용면적 39∼147㎡ 총 4천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특별공급 물량을 포함해 전용 49∼132㎡ 2천33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왔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중앙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반경 1km 안에 금정초, 장전중, 유락여중 등이 있다. 내성고, 중앙여고, 대명여고, 사대부고 등으로도 통학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애초 지난해 1월에 분양될 계획이었으나 분양가 산정에 난항을 겪으며 일정이 1년이나 미뤄졌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959만원으로 책정됐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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