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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LH에 평화지구 아파트 최저가 분양 책정 요구

송고시간2022-01-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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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민간아파트 3.3㎡ 900만원대→ 800만원대 인하 요청

아파트 건설 현장
아파트 건설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곧 분양하는 평화지구 아파트에 대해 최저 분양가를 책정해 줄 것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요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서민 주거와 집값 안정을 위해서다.

올해 3월 분양 공고 예정인 평화지구 아파트는 총 1천382세대(임대 288세대 포함)로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용 면적은 39∼84㎡이며 시공사는 코오롱 글로벌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최근 민간사업자의 관내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라면서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 등 소형 중심의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화지구 아파트 단지가 침체한 구도심의 활기를 되찾고 인구 유입에 효과를 거두도록 분양가를 심사하는 LH에 지속해서 저렴한 분양을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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