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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5개 구청장, '붕괴 사고' 현장서 코로나 대책 회의

송고시간2022-01-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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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구청장 코로나19 대책회의
광주시장·구청장 코로나19 대책회의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은 17일 5개 구청장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아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과 구청장들은 이날 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현장에 마련된 수습본부 임시 사무실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00명대로 최대치를 기록하는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붕괴 사고 발생 후 시장이 상주하는 현장에서 회의를 소집했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이 시장은 "2년 가까이 코로나19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방역 당국도, 시민들도 많이 지쳐있지만 지금 긴장감을 높여 확산을 차단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치닫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구청장들이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직접 방역 현장을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확진자 관리와 역학조사에 필요한 간호 인력 모집 등을 시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방역 조직의 탄력적·효율적 운영, 재택 치료자와 담당 의료기관 체계적 관리, 치명률이 높은 요양시설 방역시스템 관리 강화 등을 당부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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