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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최고 권위 종합선수권대회, 18일 제천서 개막

송고시간2022-01-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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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020년 대회 취소…2년여만에 개최

탁구 대표 선발전 1위 한 조대성
탁구 대표 선발전 1위 한 조대성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국내 최고 권위 탁구대회인 제7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종합선수권)가 18일부터 6일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종합선수권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참가 인원을 자랑하는 탁구 대회다.

초·중·고, 대학부, 일반부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한 대진표를 따라 경쟁, 그해 최고의 선수를 가린다.

원래 매년 연말 치러졌는데, 2020년 제74회 대회가 코로나19 탓에 취소됐다.

관례대로라면 이번 제75회 대회는 지난해 12월 치러졌어야 하지만 연말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연기됐다.

2년여 만에 열리게 된 이번 종합선수권에서는 2018년, 2019년 대회 남자 단식 2연패를 한 장우진(국군체육부대)을 비롯해,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미래에셋증권), 임종훈(KGC인삼공사), 안재현(삼성생명) 등 남자부 강자들이 총출동한다.

제천체육관
제천체육관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3일 끝난 2022년도 대표선발전에서 1위로 태극마크를 단 조대성(삼성생명)의 활약도 기대된다.

조대성은 2018년 대회에서 남자 탁구 사상 최연소 결승 진출 기록을 쓴 바 있다.

여자부에서는 '신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는 가운데 대표선발전을 통과한 김나영, 유한나(이상 포스코에너지)와 지난해 7월 종별대회에서 우승한 윤효빈(미래에셋증권)이 왕좌를 놓고 다툴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린다.

대한탁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TTA TV)을 통해 전 경기가 중계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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