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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히어로'로 솔로 출격한 최예나 "긍정 에너지 전달하고파"

송고시간2022-01-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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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멤버들이 데뷔 축하 응원…예나 그 자체를 담은 음반"

최예나
최예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제가 이번에 보여드릴 콘셉트는 '스마일리 히어로'(SMILEY HERO)예요. 제가 가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전 세계 분들을 밝게 웃게 하는 게 제 임무입니다."

걸그룹 아이즈원의 '만능 캐릭터'로 명성을 떨쳤던 최예나가 2022년 새해를 맞아 솔로 여가수로 새 출발을 알렸다.

최예나는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음반 '스마일리'(SMiLEY) 쇼케이스에서 "힙합, 팝, 록, 어쿠스틱, 알앤비,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취향껏 들을 수 있는 앨범"이라며 "보컬뿐만 아니라 랩도 들을 수 있는, 예나 그 자체를 담은 음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프로듀스 48'로 배출된 아이즈원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왔다. 아이즈원의 데뷔곡 '라비앙로즈'에서는 메인 래퍼를 맡아 의외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고, '피에스타'에서는 후렴구를 이끌며 출중한 보컬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호구들의 감빵생활'이나 '여고추리반'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도 과시했다.

최예나는 자신의 예능 활약을 두고 "모르는 상황이 들이닥쳤을 때 내가 '오잉'하고 반응하는 순간적인 센스가 있는 것 같다"며 "약간 어리숙해 보일 수는 있지만, 이런 모습까지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사랑받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겸손해했다.

최예나는 특히 그간 통통 튀는 매력과 입담으로 아이즈원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이름을 날렸다. 솔로로 첫 출발을 알린 이번 미니음반에도 그만의 밝은 에너지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그는 "사실 조금 전에도 (아이즈원) 멤버들이 단체 톡방에서 '우리 예나 데뷔 축하해'라고 응원해줘서 행복했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다"고 돈독한 우정을 소개했다.

타이틀곡 '스마일리'(SMILEY)는 업템포 댄스팝 장르로 강렬한 드럼 사운드와 드라이브 리듬 기타가 돋보이는 노래다. 구설이나 루머에 휘말려 모두가 비웃거나 손가락질하더라도 자신의 당당함으로 예쁘게 웃어 넘겨버리겠다는 최예나의 당찬 포부를 담았다.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웃음을 전파하는 히어로로 변신해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다.

이번 미니음반에는 이 외에도 최예나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솔한 마음을 드러낸 '비포 애니원 엘스'(Before Anyone Else), 신나는 록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럭투유'(LxxK 2 U), 리드미컬한 댄스곡 '프리티 보이즈'(PRETTY BOYS) 등 총 다섯 곡이 담겼다.

최예나는 2년 넘게 이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두고 "모두가 힘든 상황을 겪는 날이 반복되고 있지 않으냐"라며 "2022년부터는 '스마일리'를 들으시면서 웃음 가득한 행복한 일만 일어나도록 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랫동안 무대를 기다려준 팬분들을 위해서 완벽하고 해피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멋진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모습을 차근차근 보여드리고 싶은 게 목표입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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