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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집단감염 교회서 21명 추가 확진…누적 147명

송고시간2022-01-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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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들, 오미크론 감염 가능성…예의 주시"

선별진료소(CG)
선별진료소(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모 교회에서 교인 등 2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7명으로 늘었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다. 확진자 중 9명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확진자 138명도 대부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자가격리 조치한 다른 교인 등 328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와 함께 지난 15일 확진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면장 A씨와 이후 확진된 직원 B씨 등 2명이 이 교회 집단 감염과 연관성이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앞서 이 교회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 교회에서 나온 확진자들을 모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간주하고 대응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민들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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