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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서울 등 수도권에 함박눈…최대 5㎝ 쌓일 듯

송고시간2022-01-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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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내려…강원영동과 제주산지 3~10㎝ 적설 예상

서울에 날리는 눈발
서울에 날리는 눈발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 2022.1.17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수요일인 19일 오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눈이 내리면서 최대 5㎝ 쌓이겠다.

서해상 찬 공기 앞쪽에 눈구름대가 발달하면서 함박눈이 쏟아질 전망이다.

적설량 5㎝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수 있는 정도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오후부터 저녁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호남에는 오후부터 저녁까지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밤이 되면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눈, 제주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의 경우 20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이 지역에선 1시간가량 짧은 시간에 시간당 5㎝ 안팎 폭설이 오는 곳도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제주산지, 울릉도, 독도는 눈이 3~10㎝ 쌓일 것으로 보인다.

강원영동·울릉도·독도에서 눈이 많이 쌓이는 곳은 15㎝까지 쌓이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 예상 적설량은 1~5㎝다.

경북남부동해안에는 20일까지 같은 양이 쌓일 전망이다.

호남과 경남서부내륙, 산지 외 제주는 적설량이 1~3㎝겠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로 17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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