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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천대·반도체공학회, '팹리스 인재 양성' 협업

송고시간2022-01-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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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가천대학교, 반도체공학회, 한국시스템반도체포럼과 함께 '팹리스(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성남시가 주관한 팹리스 관련 심포지엄
성남시가 주관한 팹리스 관련 심포지엄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업은 4년제 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 30명을 모집해 8~10개월 전문 교육을 한 뒤 반도체 산업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천대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남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은 교육 지원, 반도체공학회는 교육생 실습 지원, 한국시스템반도체포럼은 교육생 취업 알선을 각각 맡는다.

모집 과정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집적회로(IC) 소자, 아날로그·디지털 회로 설계, 시스템반도체, 계측공학, 아날로그·디지털 반도체 응용시스템 등 전문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시스템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성남시와 가천대가 5억원의 사업비를 부담하는데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참여 인원과 프로그램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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