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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공기질 20년간 개선…"환경기준 만족"

송고시간2022-01-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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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공사 청사
수도권매립지공사 청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의 공기질이 지난 20여 년간 크게 개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 내 미세먼지(PM-10) 농도는 매립지공사가 설립된 해인 2000년 135㎍/㎥에서 지난해 47㎍/㎥로 65% 줄었다.

아황산가스 농도는 2000년 12ppb(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에서 지난해 2ppb로, 이산화질소는 30ppb에서 21ppb로, 일산화탄소는 2.5ppm(100만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에서 0.5ppm으로 감소했다.

수도권매립지의 악취는 2005년 희석배수 최대 15배에서 지난해 3배로 개선됐다. 희석배수는 악취가 나지 않을 정도로 희석하는 데 필요한 깨끗한 공기량을 뜻한다.

매립지공사 관계자는 "수도권매립지의 미세먼지 농도 등은 환경정책기본법이 정한 환경기준치보다 크게 낮다"며 "시설개선, 야간반입 폐지, 대기환경 통합모니터링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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