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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대결서 尹 36.1% 李 34.9% 安 13.5%"

송고시간2022-01-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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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조사…野단일화시 "尹 42.5% 李 39%, 安 43.6% 李 35.7%"

'김건희 7시간 통화'엔 "40.8% '영향없다', 36.4% '부정적'"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참석한 대선후보들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참석한 대선후보들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오른쪽부터)·국민의당 안철수·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7 [국회사진기자단]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다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의뢰로 지난 17∼18일 전국 성인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는 36.1%, 이 후보는 34.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1.2%포인트다.

직전 여론조사(1월 3∼4일 실시)에 비해 이 후보 지지율은 2.7%포인트 하락했고 윤 후보는 6.9% 포인트 뛰어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3.5%,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9%로 집계됐다.

안 후보는 2주 전 조사 대비 0.6%포인트, 심 후보는 0.3%포인트 상승했다.

윤 후보의 지지율이 급상승한 데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비롯해 2030 세대를 공략하는 공약과 행보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연령별 조사에서 20대로부터 29.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23.3%), 안 후보(16.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직전 조사에서의 20대 지지율은 이 후보 27.2%, 안 후보 19.7%, 윤 후보 15.6%였다.

지난 주말 대선 정국을 달궜던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와 관련, 응답자의 40.8%는 "윤 후보 지지율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긍정적인 영향"은 12.4%, "부정적인 영향"은 36.4%로 나타났다.

야권 단일화와 관련, 윤 후보로의 단일화 시 윤 후보는 42.5%, 이 후보 39%, 심 후보 9.1%로 나타났다.

안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에는 안 후보 43.6%, 이 후보 35.7%, 심 후보 8.1%로 집계됐다.

정권교체를 바란다는 답변은 56%, 정권유지를 바란다는 응답은 36.7%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는 전화 면접(무선 87.8%·유선 12.2%)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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