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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규 확진자 111명…연이틀 세 자릿수 확진

송고시간2022-01-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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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 18명 늘어 누적 292명

집단감염 발생한 원주의 한 병원
집단감염 발생한 원주의 한 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이틀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20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는 원주 37명, 춘천 20명, 강릉 10명, 속초 9명, 동해 7명, 철원 6명, 고성 5명, 태백·삼척·홍천·횡성·화천 각 3명, 평창·인제 각 1명 등 111명이다.

원주와 춘천에서 집단감염과 가족·지인 간 감염으로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날 148명에 이어 이날도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다.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는 18명 늘어 누적 29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4천97명으로, 1만3천명을 넘어선 지 11일 만에 1천명이 늘었다.

병상은 1천130개 중 502개를 사용해 가동률 44.4%를 보인다.

중환자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각각 30.5%, 35.9%로 파악됐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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