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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종합대책 마련…코로나19·안전사고 차단에 중점

송고시간2022-01-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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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반 24시간 운영·추모공원 실내 폐쇄·전통시장 주차 2시간 허용

대전시청사 전경.
대전시청사 전경.

[대전시 제공]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

연휴 기간 하루평균 90명씩, 모두 452명의 공무원이 비상 근무를 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등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별개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함께 273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24시간 운영한다.

한밭운동장과 시청 남문광장 등에 설치된 4개 임시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열고, 자치구 보건소도 오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연휴 기간 대전추모공원 실내 봉안당은 폐쇄한다. 실외 묘지는 방문할 수 있다.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각종 물품 대금 지급 등은 명절 이전에 하도록 하고, 연휴 첫날인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통시장 8곳의 주변 도로에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관내 건설 현장과 대형 시설 안전 점검도 서둘러 진행할 계획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연휴 기간인 29일과 31일에도 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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