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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익산시장 출마 선언

송고시간2022-01-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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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출마 선언하는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익산시장 출마 선언하는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김대중(49·더불어민주당) 전 전북도의원이 20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2.1.20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김대중(49·더불어민주당) 전 전북도의원이 20일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에 출마했으나 민주당 후보 공천에서 낙선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원한다면 산이라도 옮기겠다는 각오로 찾아오는 익산, 더불어 잘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익산역을 주축으로 한 '예인촌' 설립 등 구도심 개발, 농업·농촌 지원책 확대, 관급공사에 지역업체 우선 선정 등을 주요 정책으로 내놓았다.

특히 경쟁 관계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들에 대해 "선거철만 되면 수도권에서 누릴 거 다 누리고 퇴임 후에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들은 아파트 재산세조차 내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광고와 군산대를 나온 그는 2006년 최연소 익산시의원(당시 32세)으로 당선돼 재선 의원을 역임했으며 이후 전북도의원,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6월 치러지는 익산시장 후보로는 김 전 도의원을 비롯해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김성중 익산 성장포럼 대표, 박경철 전 익산시장, 임형택 익산시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최정호 전 국토부차관 등이 자천타천 거론된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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