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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한정판 LP 만나볼까…내일 제10회 서울레코드페어

송고시간2022-01-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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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울레코드페어 포스터
제10회 서울레코드페어 포스터

[서울레코드페어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LP에 대한 관심이 큰 가운데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반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레코드페어 사무국은 22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호텔 지하 1층과 무신사테라스 라운지 등 두 곳에서 '제10회 서울레코드페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11월 처음 열린 서울레코드페어는 아날로그 세대의 추억으로 여겨지는 LP의 장점에 조명하며 다양한 음반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매년 한 차례 행사를 하다가 2020년과 2021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열리지 못했고 해를 넘겨 2년여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올해 행사는 예년보다 규모를 축소해 토요일 하루만 한다.

라이즈호텔 지하 1층과 무신사테라스 라운지에 음악 레이블, 소매점, 오디오 업체, 아티스트 개인 등 50여 팀이 참여하는 판매 부스가 설치되고 인근 공연장에서는 쇼케이스도 열린다.

서울레코드페어를 통해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LP도 공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룹 오마이걸이 2018년에 발매한 미니5집 타이틀곡 '비밀정원' 등을 담은 7인치 음반, 김사월과 김해원의 '비밀' 미니음반, 이랑의 '늑대가 나타났다' 등 총 3장의 음반을 만날 수 있다.

한정판 LP는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 오지 못했다면 서울레코드페어 홈페이지(recordfair.kr)를 통해 판매 잔여분이나 추가 제작분을 살 수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클래지콰이, 커먼그라운드, 강아솔, 불독맨션 등 아티스트가 준비한 LP 24종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레코드페어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LP 관련 정보, 아티스트 인터뷰 등을 담은 매거진 창간 준비호도 선보인다.

오마이걸 '비밀정원' 한정판 음반 이미지
오마이걸 '비밀정원' 한정판 음반 이미지

[서울레코드페어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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