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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국제공인 박차

송고시간2022-01-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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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확보해 전남 축산가공식품 EU 수출길 지원"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전경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전경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도내 축산물가공품의 유럽연합(EU)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용 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한국인정기구(KOLAS)가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시험·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4월 준비에 들어가 외부 컨설팅, 법정교육 이수, 국제비교숙련도 평가, 시험법 유효성 검증, 시스템 운영 등 과정을 거쳐 인정 신청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공식 신청했고 지난 14일까지 3일간 한국인정기구 평가반의 문서심사와 현장평가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으면 시험·검사 분야 국제적 공신력 확보로 도내 축산 가공식품 수출길을 EU까지 확보할 수 있어 도내 업체의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전남이 명실공히 축산식품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21일 "심사에 따른 보완조치를 통해 오는 3월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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