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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식]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 지원사업 접수

송고시간2022-01-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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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서귀포시는 수산 분야 공익직불제도 일환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배합사료)를 오는 2월 3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 제공]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는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양식 방식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치어기부터 출하기까지 100% 배합사료를 사용하여 어류 양식어업을 경영 중인 어업경영체며, 사료 검정기관의 검정을 받은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 어가에 대해 1어가당 최대 2억3천만원의 한도 내에서 사료 20Kg 한 포대당 5천420원에서 1만2천390원이 지급된다.

시는 올해 수산물 직불제에 선정된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배합사료 사용 실태 점검과 배합사료 사용 의무 교육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1년도에는 양식어가 44곳이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 지원사업에 참여해 총 31억원을 지원받았다.

양봉산업 육성에 6억2천200만원 지원

(서귀포=연합뉴스) 서귀포시가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양봉 기자재 지원 등 5개 지원사업에 총 6억2천200만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벌꿀 포장재, 종봉 화분(꽃가루), 소초광(인공 꿀벌집) 등 3개 사업에 3억8천200만원, 채밀기·개량 벌통 등 양봉 기자재 사업에 8천300만원을 지원해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및 꿀벌 생산성 향상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년 동안 양봉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 낭충봉아부패병 등 기생충 피해 예방을 위해 양봉농가에 꿀벌 질병 3종(응애, 노제마,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한 구제 약품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양봉산업을 위해 2월 중 보조사업을 본격 운영해 양봉산물이 지역 특산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0년 8월 28일부터 시행돼 일정 사육 규모 이상 양봉농가는 등록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지역 내 양봉농가 등록제 홍보에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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