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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서울 대중교통 막차 연장 안한다…"이동 자제"

송고시간2022-01-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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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신규확진 1주새 곱절로
오미크론 확산에 신규확진 1주새 곱절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2.1.23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그동안 명절 연휴에 시행한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을 이번 설 연휴에는 하지 않는다고 25일 밝혔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의 증편 운행도 하지 않는다.

이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간 시행되는 정부의 설 특별방역대책에 발맞춘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이동 자제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다만 연휴 기간 심야 이동이 불가피한 귀성·귀경객들을 위해 심야버스와 심야택시는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심야택시 승차 거부 특별 단속도 벌인다.

유동 인구가 몰리는 터미널과 KTX 등으로 접근 가능한 주요 지하철 역사는 방역 소독을 강화한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관한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topis.seoul.go.kr)과 모바일 앱 '서울교통포털' 및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120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로 하면 된다.

심야버스 운행 노선
심야버스 운행 노선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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