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세종 국회의사당 시대" 충청권 광역철도망 앞당긴다

송고시간2022-01-25 10:45

댓글

세종시, 인근 금강변 국지도 96호 활용 추진…공동주택 8천251가구 공급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환영합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환영합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세종 국회의사당 시대를 맞아 충청권 광역철도망 건설을 앞당기고 도로망을 확충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이 반영돼 사전타당성 조사에 들어감에 따라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국회의사당 예정 부지 인근 금강 변의 국지도(국가 지정 지방도) 96호선 활용과 교량 건설·고속도로 나들목 조성 등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세종∼안성 구간(2024년)과 세종∼청주 고속도로(2030년)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치원 연결도로와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도 기한 내 준공될 수 있도록 행복청과 공조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협의 끝에 국토부가 택시 대당 인구수와 인구 증가율 등을 반영한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안을 행정예고 함에 따라 택시를 증차할 계획이다.

세종시 신도심에서 충남 공주, 홍익대 세종캠퍼스, 충북 청주를 오가는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3개 노선을 개발하고, 9월부터 세종터미널에서 오송역까지 22.4㎞ 구간에서 자율 차 상용화를 위한 차세대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을 시범 운영한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의 주택 공급도 확대한다.

올해 총 8천251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신도심(행정중심복합도시)에 7천27가구, 읍·면 지역에 1천224가구를 공급한다.

앞으로 조치원읍·연기면 공공주택지구(1만3천가구)와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4천가구) 등 신규 주택 공급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도시계획, 건축, 교통·경관 분야 공동주택 통합 심의를 통해 공동주택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늘려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