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부산 한달 만에 300명대 확진…오미크론 변이 확산

송고시간2022-01-25 11:00

댓글
부산 오미크론 지역감염 폭증,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들
부산 오미크론 지역감염 폭증,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들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부산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 감염이 확산세를 보인 13일 오후 사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2.1.13 kangdcc@yna.co.kr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으로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한 달 만에 300명대로 올라섰다.

부산시는 25일 0시 기준 34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2만9천876명이 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26일 371명을 기록한 이후 한 달 만이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는 기장군 사업체, 영도구 대학교, 부산진구 유흥주점, 남구 유치원 등 4건이다.

기장군에 있는 사업체에서는 종사자 1명이 23일 확진된 이후 직원 식당을 함께 이용한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영도구에 있는 대학교에서는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학생 5명이 더 감염됐다.

부산진구 유흥주점에선 이용자 12명, 접촉자 6명 등 18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이 됐다.

남구 소재 유치원에서는 원생 1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2명이 됐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해운대구 유치원과 부산진구 주점과 유치원 등지에서도 추가 감염이 이어졌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는 백신 미접종자인 70대 환자 1명이 숨졌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다.

부산지역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6%이며, 일반병상은 가동률은 31.7%다.

osh9981@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