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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제일" 전북도, 과장급 59명 안전감독자로 임명

송고시간2022-01-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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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관리시설 안전강화 차원

중대재해법 (CG)
중대재해법 (CG)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도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과장급 59명을 산업안전관리감독자로, 팀장급 17명을 안전담당자로 각각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기계 등 설비 안전 점검, 노동자 방호조처 교육·지도, 산업재해에 관한 보고 및 응급조치 등의 업무를 맡는다.

노동자가 안전보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세부 과정을 만드는 일도 담당한다.

도는 이와 함께 중대 시민 재해 예방을 위해 도에서 직접 관리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 계획도 세우기로 했다.

시설물별 유해·위험요인 확인 점검 체크리스트와 재해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체계적 훈련을 진행할 방침이다.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은 기관 또는 법인이 경영책임자를 중심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경영책임자 개인과 법인·기관에 법적 책임이 뒤따른다.

송하진 도지사는 "안전에는 지름길이 없다"면서 "경영책임자의 관심과 의지만 있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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