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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연휴 취약계층에 식료품 지원·어르신 안부 전화

송고시간2022-01-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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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희망마차'를 명절 전후 집중해 운영하고,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에서 긴급 위기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1천200세대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희망마차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다니며 생필품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민간 기업들의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3만5천441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전담 사회복지사 3천47명이 연휴 기간에 유선전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2회 이상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한다.

약 12만 기초생활수급 가구에는 가구당 3만원씩 설 명절 위문품비를 지원하고, 요양·양로시설에 입소해 있는 어르신 1천333명과 장애인 거주시설에 있는 2천136명에게는 1인당 1만원씩 위문 금품을 지원한다. 노숙인 시설에는 1인당 1만원씩 특식비를 지원한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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