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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인근 해상서 길이 6m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

송고시간2022-01-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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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고래.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밍크고래.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독자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길이 6m짜리 밍크고래가 서해 북단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2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께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에서 16㎞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죽은 채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죽은 밍크고래는 길이 6m, 둘레 3.4m, 무게 3.1t 크기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어선은 당일 오전 조업을 하러 나갔다가 그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고래를 발견했다.

해경은 고래에서 작살 흔적 등 불법 포획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자 이 어선 선장에게 고래 유통 증명서를 발급했다.

앞서 올해 5월 인천 소청도 인근 해역에서도 길이 6m짜리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고래를 잡거나 발견하면 해경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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