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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장기 산림정책 비전에 올해 2천732억원 투입

송고시간2022-0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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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복지서비스, 자원 육성, 산불방지 등 보호·관리에 역점

내포문화숲길 오서산 구간
내포문화숲길 오서산 구간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는 중장기 산림정책 비전인 '숲으로 그린 더 행복한 충남' 구현에 올해 2천732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예산은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286억원), 밀원숲 조성 등 산림자원 육성(712억원), 산불방지 등 산림 보호·관리(588억원) 등이다.

청정임산물 이용 증진 등 산림소득증대(378억원),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 확충(580억원), 소나무재선충병 등 확산 방지(133억원) 등도 추진한다.

우선, 지자체 최초로 국가 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의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건강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행복한 삶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녹색공간, 휴양공간의 조성과 더불어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역점 사업의 하나인 밀원수 조림은 밀원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건전한 산림 생태계 유지를 위한 양봉산업 육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산림보호 대책으로는 산불 진화용 대형헬기 배치, 산사태 현장 예방단 운영, 사방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의 사업으로 산림재해를 미리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날 임승범 도 농림축산국장과 이상춘 산림자원과장, 15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고,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임승범 국장은 "산림과 숲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민과 임업인이 더 나은 산림행정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체적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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