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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 미사일 도발규탄…중국에 대북 영향력 활용촉구"

송고시간2022-01-28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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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가 비핵화에 가장 효과적 수단…전제조건 없이 만날 준비돼 있어"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시험 도발을 규탄한다면서 중국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촉구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최근 며칠, 몇 주간 북한의 도발을 명백히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발전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와 조처를 하고 있다며 최근 미국의 대북 독자 제재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를 안건으로 상정한 일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프라이스 대변인은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외교가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면서 미국은 계속 대화를 추구하며 전제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전날 미중 외교 장관의 통화와 관련해 그간 북한이 양국 간 대화의 지속적인 주제였다며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건설적으로 활용할 것을 일관성 있게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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