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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美 '그래미 글로벌스핀' 출연…국내 여성 아티스트 처음

송고시간2022-02-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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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서리
싱어송라이터 서리

['그래미 글로벌스핀' 티저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본명 백소현)가 '그래미 글로벌 스핀'(GRAMMYs Global Spin)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아티스파우스가 1일 밝혔다.

'그래미 글로벌 스핀'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가 다양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공연 시리즈이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이 시리즈는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격주로 공개된다. 한국 가수로는 지난달 비아이가 처음 참여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일 공개되는 영상에서 서리는 한복을 입고 '러버스 인 더 나이트'(Lovers in the night)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은 서울 덕수궁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리 측 관계자는 "서리는 두 번째 한국 아티스트이자 한국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그래미 글로벌 스핀'에 출연한다"며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데뷔한 서리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미나이, 문별 등 다양한 가수들과 협업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최근 영국 음악 평론지 NME가 선정한 '올해의 신흥 아티스트 10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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