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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사 내 부서별 칸막이 설치…오미크론 차단 안간힘

송고시간2022-02-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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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확산 차단을 위해 청사 방역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강릉시청
강릉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을 고려할 때 확진자 발생 시 여러 부서로 전파되면 자칫 행정기능 멈춤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청사 내 부서별 칸막이를 설치하고, 엘리베이터와 민원실 등 밀집 이용시설은 소독 주기를 단축한다.

또 구내식당은 급식 시간 중 난방기기 가동을 멈춰 온풍기 바람으로 확산할 우려를 차단한다.

회의는 비대면 PC 영상 회의를 활용하며, 부득이 회의 시에는 음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민원인들의 부서별 방문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원 차단을 위해 1층 종합민원실 내 일반 민원 접수창구 운영을 강화한다.

청사 내 부서별로 신속 항원 자가 검사키트를 확보해 휴가나 연휴가 끝나고 출근하는 직원에게 검사하도록 하고, 근무 중 증상 발현 시에는 신속하게 자가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이 코로나 감염으로 행정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청사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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