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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동에 수소충전소 대신 전기충전소…송파구 "주민 우려 해소"

송고시간2022-02-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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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동 버스차고지 배치도
장지동 버스차고지 배치도

[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가 송파구 장지동에 애초 계획했던 수소충전소 대신 전기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3일 송파구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장지동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던 기존 계획을 변경해 전기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장지동 수소충전소 설치는 서울시가 '장지 컴팩트시티 공영차고지 입체화사업(이하 장지 컴팩트시티)'의 하나로 추진하던 사안이다. 장지 컴팩트시티는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장지동 862번지 일대에 자리한 버스차고지(3만8천119㎡)에 행복주택(784세대), 생활SOC(인프라) 시설 등을 조성하고, 인근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러나 수소충전소 설치를 놓고 안전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서울시에 반대 입장을 지속해서 밝혀 왔다.

박 구청장은 "전기충전소 설치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등 관내 대규모 개발사업에 주민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소충전소
수소충전소

인천시가 지난해 12월 28일 운영을 시작한 서구 가좌동 태양수소충전소를 포함해 지역 수소충전소가 5곳으로 늘어났다고 이날 밝혔다.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기사와 직접 관계가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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