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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탈북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심리 상담 지원

송고시간2022-02-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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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탈북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계획'을 세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탈북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과 심리·정서적 결손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담임교사, 교과교사, 진로·상담교사 등이 탈북 학생의 학습, 특기·적성, 문화체험, 심리·정서 상담 등을 지원한다.

제3국 출생 탈북 학생을 대상으로 초기 한국어 교육도 돕는다.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적성검사, 진로상담, 진로 체험 등을 통해 탈북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미래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진로·직업교육 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교원의 탈북 학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 역량을 강화할 연수를 시행하고 지도 자료를 보급한다.

오는 10월에는 탈북 학생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연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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