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삼성, 지난해 유럽 스마트폰 시장 1위…애플·샤오미 맹추격

송고시간2022-02-07 15:49

댓글

카운터포인트 분석…삼성 32%·애플 26%·샤오미 20%

삼성전자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
삼성전자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소매판매량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18.9%의 점유율로 1위였다고 지난 1월 19일 밝혔다. 사진은 20일 오후 서울의 한 삼성모바일스토어의 모습.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지난해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가 1위를 지켰지만 애플과 샤오미 등 경쟁사들이 매섭게 추격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성장률은 주요 업체들 중 가장 낮았다.

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스마트폰 시장 분석 결과 삼성전자가 점유율 32%로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및 성장률
2021년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및 성장률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애플이 26%, 샤오미가 20%, 오포가 8%, 리얼미가 2%, 비보가 1% 등이었다.

재작년 삼성전자가 32%, 애플이 22%, 샤오미가 14%, 오포가 5%였던 것과 비교하면 삼성전자와 경쟁사와의 격차가 크게 줄었다.

연간 성장률은 삼성전자가 6%에 그친 반면, 애플은 25%, 샤오미는 50%, 오포는 94% 등이었다.

전체 유럽 시장 규모는 재작년보다 8% 성장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과 부품 부족 현상이 계속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2021년 유럽 스마트폰 시장 월별 점유율
2021년 유럽 스마트폰 시장 월별 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유럽 시장은 월별 1위가 4번이나 바뀔 정도로 업체 간 경쟁이 심화했다"며 "올해 주요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유럽 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josh@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