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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천350명·전남 499명 확진…사업장·공공기관 감염 속출

송고시간2022-02-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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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신속 항원검사
선별진료소 신속 항원검사

지난 3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 모습.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연일 각각 1천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주요 사업장, 공공기관 직원들의 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현재 광주에서 1천350명, 전남에서 499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롯데백화점(3명), 금호타이어(6명), 광주지검(1명), 광주시청(1명)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기관·업체별로 소독과 함께 접촉자 파악 등 역학 조사가 진행됐다.

광주는 지난 4일부터 엿새째 1천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가운데 8일에는 역대 가장 많은 1천503명이 확진됐다.

전남에서는 나주 183명, 목포 118명, 무안 57명, 영암 36명, 여수 25명, 순천 20명 등 모두 1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나주 버섯 농장 집단 감염과 관련해 18명(누적 36명)이 추가로 감염됐으며 목포, 무안, 영암 등 서부권 확산세도 이어졌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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