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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서 리콜하는 싼타페 등 국내서도 리콜 조치

송고시간2022-02-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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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양재동 사옥
현대차 양재동 사옥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가 미국에서 리콜(시정조치)을 시행하는 싼타페, 스포티지, K9 등을 국내에서도 리콜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9일 "미국에서 리콜하는 차량은 당연히 국내에서도 리콜한다"며 "리콜 규모와 일정에 대해 제조사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에서 약 48만5천대 규모의 리콜을 한다. 리콜 차량은 2016~2018년식 현대차 싼타페, 2014~2016년식 기아 스포티지, 2016~2018년식 기아 K9 등이다.

미 규제당국은 해당 모델이 급제동 시 안전장치인 ABS 모듈의 이물질 오염으로 누전될 개연성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싼타페와 스포티지 등은 연간 국내에서 4만대가량이 판매되는 현대차·기아의 주력 차종이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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