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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 코로나 여파 계속…'프랑켄슈타인' 공연 취소

송고시간2022-02-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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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리버' 이지훈 확진…'프리다'는 연습실 공개 행사 취소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뉴컨텐츠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최근 배우 및 스태프의 확진으로 잇단 취소 사태를 겪었던 뮤지컬계에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주 공연에 이어 이번 주 10∼13일 열릴 예정이던 공연도 취소했다.

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는 "지난 8일 전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배우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배우가 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프랑켄슈타인'은 앞서 배우 2명이 확진돼 8∼9일 공연을 취소했으며 지난달에는 스태프 확진으로 하루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엑스칼리버'에서 주연 랜슬럿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지훈은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이지훈이 지난 5일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고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지난 7일 진행한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엑스칼리버'는 아더 역의 김준수 등 배우들과 스태프가 확진되면서 지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공연을 취소한 상태다.

다음 달 개막 예정인 '프리다'는 10일 열기로 한 연습실 공개 행사가 무산됐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기자간담회와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등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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