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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결손 극복·과밀학급 해소에 1천438억 투입

송고시간2022-02-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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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교육 결손 극복과 미래 교육을 위한 '2022년 멈춤·맞춤·갖춤 교육회복 종합방안' 사업에 1천438억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멈춤! 교육 결손'을 위해 165억원을 투입, 교과 보충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거쳐 초등 한무릎 공부방, 1수업 2교사 찬찬협력교사제, 대학생 튜터링 등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우울, 불안 등에 대응해 학교·학급 단위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교우관계·사회성 회복을 위한 학생자치회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맞춤! 포용 지원'을 목표로 직업계고 취업, 다문화·장애 학생 등 교육적 취약 계층 분야 28개 세부 사업에 224억원을 지원한다.

사회적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방과 후 놀이 쉼터를 운영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재비·EBS 콘텐츠 등 학습특별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갖춤! 교육여건' 방안으로 과밀학급 해소, 교원 지원, 미래 교육 기반 조성 등 18개 사업에 1천49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28개교에 91개 학급을 증설하고 교육 가족의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힐링 앱 서비스'를 개발한다.

모든 일반교실과 특별교실에 무선망을 구축하고 스마트칠판·스마트단말기를 보급하는 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배성근 부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교육 결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일상 회복과 교육 활동 정상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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