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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2천201명 확진, 첫 2천명대…전날보다 874명 폭증

송고시간2022-02-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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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3만1천938명, 사망도 1명 늘어 141명…감염 재생산지수 1.40

발길 끊이질 않는 선별진료소
발길 끊이질 않는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천201명이 새로 발생했다.

지난 8일 처음으로 1천 명대로 올라선 뒤 불과 일주일 만에 맨 앞자리 수를 바꿨다.

역대 최다였던 지난 14일(1천542명)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인데다 전날(1천327명)보다는 무려 874명 폭증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110명, 진천 295명, 충주 271명, 음성 130명, 제천 122명, 증평 67명, 영동 56명, 옥천 54명, 단양 39명, 괴산 35명, 보은 22명이다. 도내 11개 모든 시군에서 감염자가 나왔다.

검사받은 인원 1만462명 중 21%가 '양성' 판정받았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주간 감염 재생산지수는 1.40으로 여전히 높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추가됐다.

충북도는 지난 12일 양성 판정을 받고 제천 소재 병원에서 치료받던 90대가 숨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만1천938명, 사망자는 141명으로 늘었다.

백신 접종률은 2차 88.1%, 3차 61.6%이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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