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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천298명·전남 1천930명 확진…연일 최대치 넘는 급증세

송고시간2022-02-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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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신속항원 검사
선별진료소 신속항원 검사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와 전남의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 최대치를 또 한 번 넘어섰다.

광주시는 전날 총 2천29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1천608명보다 690명 늘어난 수치다.

남구의 한 의료기관에서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관련 누적 확진자가 113명으로 늘었다.

광주지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 미상의 추가 확진자가 1천612명이나 쏟아졌으며,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확인된 확진자도 672명으로 나타났다.

전남에서는 15일 하루 동안 총 1천930명이 추가 확진돼 지난 14일 1천301명보다 629명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목포시 324명, 여수시 266명, 순천시 262명, 나주시 295명, 광양시 133명 등 세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고, 나머지 대부분 시군에서도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순천·나주·목포 등 의료기관에서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고, 해남에서는 어린이집과 학원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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