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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택 아닌 하이브리드"…시스코, 기기·SW 통합 환경 소개

송고시간2022-02-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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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엑스 룸 파노라마'
'웹엑스 룸 파노라마'

시스코의 다자회의 환경 '웹엑스 룸 파노라마'. [시스코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시스코가 화상회의 기기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재택·현장출근 겸용) 업무 솔루션을 내놨다.

시스코코리아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출시한 하이브리드 업무 기기 '웹엑스 데스크 미니'를 소개하고, 이 기기와 소프트웨어 솔루션 '웹엑스'를 이용한 업무 상황을 시연했다.

웹엑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보편화한 하이브리드 업무를 겨냥해 만들어졌다.

코로나19 초창기에는 전면 재택근무가 많았지만, 이제는 선택적으로 사무실에 출근하거나 그 외 제3의 공간에서도 일하게 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회의, 자료 공유 방법이 필요해졌다.

'웹엑스 허들 스페이스 솔루션'
'웹엑스 허들 스페이스 솔루션'

시스코의 즉흥 회의 환경 솔루션 '웹엑스 허들 스페이스' 이용 모습. [시스코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시스코는 '98%의 회의에 원격 근무자 최소 1명이 포함돼 있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언제 어디서든 끊김 없는 회의·공유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다자 회의 공간에 맞는 '웹엑스 룸 파노라마'는 한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회의할 때 한 사람이 발언하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발언자를 정확히 비추고, 얼굴인식으로 화면에 이름표까지 표시되게 했다.

모든 업무 자료는 클라우드에 공유돼 따로 저장기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회의실에서 바로 화면에 띄울 수 있다.

'웹엑스 보드 프로'는 회의실에 적합한 협업 기기로, 미팅룸 예약이 가능하며 타 언어 실시간 받아쓰기와 번역을 지원한다.

웹엑스 어시스턴트를 통해 실시간 받아쓰기·번역 기능이 제공되는 모습 [시스코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웹엑스 어시스턴트를 통해 실시간 받아쓰기·번역 기능이 제공되는 모습 [시스코코리아 제공=연합뉴스]

'허들 스페이스 솔루션'(Huddle Space Solution)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개인 화상 회의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이다.

이용자가 회의 참석 신청을 받았을 때 이 공간에 가서 기기의 '참여' 버튼만 누르면 바로 화상 회의 상태로 전환된다.

시스코는 이용자의 회의 참석을 용이하게 만드는 데스크톱 기기로 '웹엑스 데스크 프로', '웹엑스 데스크', '웹엑스 데크스 미니', '웹엑스 데스크 허브', '웹엑스 데스크 카메라' 등을 선보였다.

이 기기는 웹엑스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MS) 팀즈, 줌, 구글 미트 등 다른 기업의 회의 솔루션도 지원해 여러 회의의 참여 신청을 받고 참여할 수 있다.

웹엑스 데스크 미니
웹엑스 데스크 미니

시스코코리아 관계자가 시스코의 하이브리드 워크 기기 '웹엑스 데스크'(왼쪽부터)와 '웹엑스 데스크 미니'를 소개하고 있다. [시스코코리아 제공=연합뉴스]

라이언 킴 시스코 글로벌 협업 부문 전무는 "이전에는 이런 협업 솔루션을 설치하려면 화면 기기뿐 아니라 카메라, 음향 등 다른 장비를 따로 설치해야 했고 부가비용과 설치 비용이 많이 들었다"며 "시스코 웹엑스는 기능을 일체형으로 제공하기에 높지 않은 비용에 기업이 협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승욱 시스코코리아 상무는 "경제잡지 포천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 95%가 시스코 서비스를 이미 사용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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