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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 소외받는 아동 없도록'…정재승의 과학교실 개최

송고시간2022-02-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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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8∼19일 전북 고창과 경기 시흥의 아동 시설에서 '정재승의 과학 교실'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재승의 과학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이 모여 '내가 만들고 싶은 로봇'에 대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정재승의 과학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이 모여 '내가 만들고 싶은 로봇'에 대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권을 지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4월부터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홍보대사를 맡은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뇌공학과 교수 겸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이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앞두고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인간의 몸으로 들어오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자신이 만들어보고 싶은 로봇을 발표하고 각자의 꿈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이시혁(10) 군은 "평소 과학에 관심도 없었는데 이날 강연을 계기로 미래 과학기술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지원한 박지환 전북 고창행복원 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 덕분에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했다.

정재승 교수는 "모든 아동은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기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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