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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퇴출" 포항시민 궐기대회 28일 개최

송고시간2022-02-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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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 포스코 비리·환경문제 등 공익제보 받기로

"수도권 집중 포스코 규탄"
"수도권 집중 포스코 규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스코 본사 앞에서 포항 오천읍개발자문위원회를 비롯한 오천읍 주민 150여명이 포스코지주사 포항 유치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2.2.15 sds123@yna.co.kr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항시 각계 인사로 구성된 '포스코 지주사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4일 개최하려던 '최정우 퇴출 범시민 총궐기 대회'를 28일로 연기했다.

범대위는 포스코 측에 오는 22일까지 ▲ 포스코 홀딩스 본사 포항 이전 ▲ 미래기술연구원 등 연구시설 포항 설립 ▲ 지역 상생협력 대책 ▲ 철강 부문 재투자·신사업 투자 확대 등 4대 요구안에 관한 답변을 달라고 21일 요청했다.

범대위는 포스코측이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 28일 오후 2시 포항 남구 괴동동 포스코 본사 앞에서 3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정우 포스코 회장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열 예정이다.

범대위 관계자는 "시일이 촉박하다는 의견에 따라 내부 협의 끝에 일정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범대위는 21일 포스코와 관련한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포스코제보센터를 설치했다.

이 단체는 금품·향응 수수, 부정청탁 등 포스코 내부비리를 비롯해 환경·노동문제 등에 대해 신분 노출 없이 전화(☎ 054-282-0300∼0301)로 제보하면 된다고 밝혔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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