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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총력 대응

송고시간2022-02-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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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체장 회의서 요양시설·병원 종사자 선제검사 관리 강화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라남도는 요양시설·병원 같은 집단감염 관련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등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선제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남도는 요양시설·병원 등 고위험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문금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대책 회의를 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발생 현황, 고위험 시설별 방역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전남지역 노인 요양, 주야간, 단기보호시설 95개소에서 확진자 총 426명이 발생했다.

도는 집단감염 주요 원인을 종사자 PCR 검사 대장 관리 미흡, 3차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 효과 감소, 환자 간 밀접 접촉, 환기 불충분 등으로 판단하고 대응책을 추진키로 했다.

도는 우선 요양시설·병원 종사자 관리를 강화한다.

종사자 대상 주 2회 유전자증폭(PCR) 검사, 주 2회 신속항원검사 등 선제검사를 3일 간격으로 시행하고 개인별 관리대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외부활동으로 인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종사자 대상 다중이용시설 이용 금지를 강력 권고하는 등 복무를 강화한다.

요양시설·병원 입원환자 대상 4차 접종과 미접종자 노바백스 접종도 독려한다.

입원환자의 경우 신규 입소 시 PCR검사 2회를 필수적으로 하고 일정 기간 격리를 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인별 선제검사 기록을 관리하고 관리대장도 철저히 살피겠다"며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염 차단을 위한 주기적 환기 등 시설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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